시상식은 전공동아리, 일반동아리를 구분해 2022학년도 활동 실적(활동 내용, 보고서 작성, 참여도 등)을 평가한 후 각 구분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총 6팀을 선발해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 동아리에는 전공 교과목 학습 및 봉사 활동 목적으로 하는 ‘간호사랑’과 캠퍼스 복음화, 순모임 등 믿음의 대학 생활을 위한 기독교 동아리 ‘CCC’가 선정됐다.
선린대학교에는 총 22개의 전공 동아리와 일반 동아리들이 등록돼 있으며, 각각 전공 학습 능력 향상,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활동, 체력 증진 및 취미 생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