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관련기사'삼식이 삼촌' 송강호 "스태프들에게 잘 보이려 소고기 회식…드라마 선배들 다르긴 달라"송강, '여심 녹이는 심쿵 눈빛' (고디바 포토콜) #풍산개 #곰이 #송강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