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맞춤형 케어 가구를 제공하는 ㈜심큰 (SHIMKEUN, 서유태 대표/사진 오른쪽)은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 /사진왼쪽)와 지난 7일 용산에 있는 전자랜드 본사에서 시니어 대상 고품격 복지용구(전동 침대, 휠 리클라이너, 소파 베드 등)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국내 최초 가전 양판점으로 그동안 축적된 유통 노하우를 통해 심큰의 시니어 대상 맞춤식 복지용구를 가전 양판점 최초로 선보이며 판매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