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그룹]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데이비드 윤 대표 플러그룹 대표(왼쪽)와 링컨 늑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경기도,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경남도, 베트남 호치민서 국내복귀기업 2개 사와 투자협약 체결 #체결 #수장고 #르 프리포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