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의원은 “그동안 민간에서 위탁하여 운영해오던 청소년 수련시설을 내년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며 “모두의 기대감이 큰 만큼 잘 운영하여 좋은 성과로 이어져 미래세대인 청소년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민귀희 의원은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실을 청소년 복지시설에 균형 있게 보급하여 날씨와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착한 가격업소 선정 후 계속 잘 유지를 하는지도 담당부서에서 신경을 쓰고 세심하게 지원하여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와 착한가격으로 되돌아가는 시민혜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