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있는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관련기사한 권한대행, 이재용 등 4대 그룹 회장과 통화…"경제 회복 전력"UAE 경제부 대표단 컴투스 본사 방문…"K-게임 트렌드 파악" #이재용 #회장 #UA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폐수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해당 공장에서 최대 76만 3000갤런(약 288만 8000L)에 달하는 폐수가 오스틴 북동부 해리스 브랜치 크릭(Harris Branch Creek) 유역으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틴 측은 현지 외신을 통해 같은 시설에서 1년 만에 두 번째 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