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1시 44분께 경북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봉명산 7부 능선에서 데크 공사 자재를 운반하던 화물 운송용 헬기가 추락해 기장 1명이 자력 탈출했다. 사진은 추락한 헬기 모습. 관련기사계엄 때 국회 헬기 투입…"수방사 보류하자 계엄사가 승인"국회 투입 계엄군은 특전사 병력...헬기·전술차량도 투입 #헬기 #추락 #문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