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손흥민이 훈련 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관련기사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 #손흥민 #마스크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