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관련기사사우디 국왕 폐렴에 빈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 유가에 국운 걸린 푸틴·빈 살만 머리 맞대 "다음은 모스크바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