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해외 매체 호평 잇따라"삼성전자 4세대 HBM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中공급용 반도체에 사용" #빈 살만 #이재용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