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3루에서 SSG 김강민이 역전 끝내기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40세 투수'는 계속 던진다…'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SSG와 2+1년 총액 25억에 도장 '쾅'"어제 튀긴 진라면 판매"...SSG닷컴, 대상·오뚜기와 '탑티어 브랜드 세일' #홈런 #김강민 #SS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