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109점이 발표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상인 대통령상에 제주 ‘청옥빛의 쇠소깍’(디지털카메라)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금상인 문체부 장관상에는 ‘삼척 나릿골마을 설경’(디지털카메라)과 담양 ‘메타길 징검다리’(스마트폰)가 선정됐다.
관광공사 사장상에는 6점이, 입선작에는 100점이 뽑혔다.
올해 공모전은 ‘다시 여행하길’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됐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2개 분야로 나뉘어 총 7367개 작품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상인 대통령상에 제주 ‘청옥빛의 쇠소깍’(디지털카메라)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금상인 문체부 장관상에는 ‘삼척 나릿골마을 설경’(디지털카메라)과 담양 ‘메타길 징검다리’(스마트폰)가 선정됐다.
관광공사 사장상에는 6점이, 입선작에는 100점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