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했던 것처럼 우리도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연대의 뜻을 나타냈다.
주한미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태원 커뮤니티가 수년 동안 우리에게 두 팔을 벌려 받아주었고 이는 한·미 동맹이 매우 굳건한 이유 중 일부분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엔사·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령부 인원들은 어젯밤 서울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했다.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의 상징 구호인 ‘같이갑시다’, ‘WeGoTogether’에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태원 압사 참사로 미국 국적 국민은 2명이 사망했으며 3명이 다쳤다.
주한미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태원 커뮤니티가 수년 동안 우리에게 두 팔을 벌려 받아주었고 이는 한·미 동맹이 매우 굳건한 이유 중 일부분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엔사·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령부 인원들은 어젯밤 서울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했다.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의 상징 구호인 ‘같이갑시다’, ‘WeGoTogether’에 해시태그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