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생활체육 전국 골프대회 단체 사진. [사진=KGA]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생활체육 전국 골프대회가 31일 전북 고창군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골프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대회 규모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된다. 참가자는 전국 17개 시도 골프협회 동호인이다. 관련기사대한골프협회 女 상위 랭커들, 프로무대 나들이대한골프협회, 올해 첫 R&A 골프 교실 광주서 진행 삼양인터내셔널, 동아제약 등이 후원한다.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대회를 통해 생활 속에서 골프 활동이 부흥하여 전국민적 종목으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 컨트리클럽 #대한골프협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생활체육 #전국골프대회 #KGA #전라북도골프협회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