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열린 ‘2022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수주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260조원에서 지난 9월말 370조원으로 110조원 증가했다”며 “북미 비중은 70%”라고 설명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LG에너지솔루션 LG엔솔, 美 '베어로보틱스'에 원통형 배터리 단독 공급 #3분기 #컨콜 #LG엔솔 #LG에너지솔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