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관련기사현대차證 "LG엔솔, ESS 양산·사업구조 진화 기대"현대차 아이오닉 6, 美 켈리블루북 '2025 최고 전기차' #기공식 #전기차 #현대차그룹 #HMGICS #전용공장 #정의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