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시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의 어려운 환경 속 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안양시 유망창업기업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표 기업들과 함께 세계정세의 복합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기업 간 융합·협업 모색하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술 관련 코스닥 상장 기업인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를 특별강사로 초청, '인공지능 비전과 산업융합'이란 주제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