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SPC그룹 본사에서 열린 계열사 SPL 발생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갖고 있다. SPL은 SPC 프랜차이즈 매장에 빵 반죽과 재료 등을 납품하는 그룹내 계열사로 지난 15일 오전 6시 20분께 경기 평택시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빵 소스 배합 작업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관련기사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재선 하영애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한중수교 30주년, 문화·경제·사회적 협력 앞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