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핼러윈(Halloween)을 맞아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은 핼러윈 대표 고객 참여형 행사 '슈퍼 키즈 할로윈'이다. 이 상품은 판매할 때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는 호텔 효자 콘텐츠가 됐다. 호박 바구니를 든 아이들은 호박과 거미줄, 해골 등 핼러윈 분위기가 연출된 야외 공간을 걸어다니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장난 아니면 치료)"을 외친다. 그러면 핼러윈 복장을 한 직원들이 사탕을 담아준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레스토랑 '더 큐(The KEW)' 디너 세트 또는 뷔페 '캐슬테라스' 디너, 핼러윈 딜라이트 기프트를 제공하는 이 패키지는 선착순 예약제로 판매되는 만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메이필드호텔 서울 #핼러윈 #호텔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