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일이 '요소수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KG케미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G케미칼은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13.30%) 오른 2만5550원에 거래 중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독일 최대 요수수 공급업체인 SKW피에스테리츠가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생산을 중단하면서 요소수 재고가 고갈되며 공급망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