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받은 트로피를 공개하며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관련기사강현구 씨(전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부친상발언하는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