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한퓨얼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한퓨얼셀은 이날 오후 2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 (9.50%) 오른 3만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범한퓨얼셀은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8만80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22억5280만원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2023년 1월 4일까지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