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한퓨얼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한퓨얼셀은 이날 오후 2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 (9.50%) 오른 3만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범한퓨얼셀은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8만80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22억5280만원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2023년 1월 4일까지다. 관련기사빅테크 주가 급락에 월가 공포지수 '쑥' SKT, 통신株에서 AI株로 변신중… 하반기 신사업으로 주가 반등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