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시스템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0원 (13.80%) 오른 79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월 21일 진시스템은 메디안디노스틱과 차세대 현장 신속 분자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업동물 진단검사 시스템 사업화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산업동물 진단의 강자인 메디안디노스틱이 사업 확대를 위해 진시스템의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을 채택,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MOU의 배경"이라며 "이로써 진시스템은 인체와 반려동물, 식품검사뿐 아니라 산업동물 진단 분야로도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시스템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0원 (13.80%) 오른 79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월 21일 진시스템은 메디안디노스틱과 차세대 현장 신속 분자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업동물 진단검사 시스템 사업화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산업동물 진단의 강자인 메디안디노스틱이 사업 확대를 위해 진시스템의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을 채택,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MOU의 배경"이라며 "이로써 진시스템은 인체와 반려동물, 식품검사뿐 아니라 산업동물 진단 분야로도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