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유' '며느라기', 웨이브로 본다…카카오TV관 개설

2022-10-04 09: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웨이브]

카카오TV 인기작들이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새로운 콘텐츠 공급 계약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4일부터 카카오TV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26여 편을 공개, 신규 작품들 역시 추후 오픈할 계획이다.

웨이브 카카오TV 전용 프로그램관을 통해 우선 제공되는 작품은 드라마 8편, 예능 18편이다. 2020년 웨이브에서 공개된 드라마 ‘며느라기’, ‘연애혁명’, ‘아직 낫서른’ 외에도 카카오TV에서 흥행했던 ‘플레이유’, ‘개미는 오늘도 뚠뚠’, ‘톡이나 할까?’, ‘찐경규’ 등 예능 콘텐츠들 역시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당 타이틀들은 10월 중 전편 공개된다.

그중에서도 올해 4월 카카오TV에서 선보인 ‘플레이유’는 대한민국 대표MC 유재석이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신개념 인터렉티브 예능으로 누적 조회수 17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며느라기’, ‘아직 낫서른’ 등 카카오TV만의 웰메이드 미드폼 드라마 역시 웨이브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며느라기’는 시댁에 입성한 평범한 며느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 많은 공감을 끌어낸 작품이다. 웨이브 공개 당시 드라마 시청 순위 10위권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 밖에도 웨이브는 카카오TV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LIVE 채널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웨이브 황인화 D/L(Domestic Licensing)팀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한 다채로운 카카오TV 콘텐츠들을 웨이브 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신선한 소재와 몰입감 있는 이야기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카카오TV 콘텐츠가 웨이브를 통해 더욱 다양한 연령층에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