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트가 글로벌 런치패드 플랫폼 토큰소프트를 포함한 4개 플랫폼을 통해 내달 7일까지 거버넌스 토큰 ‘비트(BEAT)’의 IDO(Initial Dex Offering, 탈중앙화 거래소 코인 상장)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일 토슨포스트에 상장된 비트는 28일 코박, 29일 레드 카이트, 10월 4일 커뮤니터스에서 순차적으로 IDO가 진행된다.
이 중 토큰소프트는 100만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런치패드 플랫폼이다. 토큰소프트에서 이뤄지는 비트 IDO는 프라이빗 라운드와 퍼블릭 라운드로 나눠 진행된다. 프라이빗 라운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퍼블릭 라운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코박은 2018년 오픈한 암호화폐 커뮤니티로 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국내코인 커뮤니티다. 코박은 커뮤니티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이번 글로벌 IDO플랫폼을 론칭하고 메타비트와 함께 첫 글로벌 IDO를 진행한다. IDO 참여 가능 기간은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다.
메타비트와 협력하는 3번째 IDO 플랫폼은 폴카 파운드리의 세계 5위 IDO 런치패드 플랫폼 레드 카이트다. 레드 카이트에선 IDO가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4일에는 커뮤니터스에서 IDO가 진행된다. 커뮤니터스는 폴리곤 기반의 런치패드로서 2021년 가장 인기 있는 IDO 플랫폼 8위를 차지했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비트 토큰은 10월 중순 론칭 예정인 케이팝(K-POP) NFT 플랫폼 메타비트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비트를 통한 다양한 NFT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토슨포스트에 상장된 비트는 28일 코박, 29일 레드 카이트, 10월 4일 커뮤니터스에서 순차적으로 IDO가 진행된다.
이 중 토큰소프트는 100만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런치패드 플랫폼이다. 토큰소프트에서 이뤄지는 비트 IDO는 프라이빗 라운드와 퍼블릭 라운드로 나눠 진행된다. 프라이빗 라운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퍼블릭 라운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코박은 2018년 오픈한 암호화폐 커뮤니티로 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국내코인 커뮤니티다. 코박은 커뮤니티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이번 글로벌 IDO플랫폼을 론칭하고 메타비트와 함께 첫 글로벌 IDO를 진행한다. IDO 참여 가능 기간은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다.
다음달 4일에는 커뮤니터스에서 IDO가 진행된다. 커뮤니터스는 폴리곤 기반의 런치패드로서 2021년 가장 인기 있는 IDO 플랫폼 8위를 차지했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비트 토큰은 10월 중순 론칭 예정인 케이팝(K-POP) NFT 플랫폼 메타비트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비트를 통한 다양한 NFT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