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연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 (10.95%) 오른 2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연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연구하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기반 임상등급 유전자 치료제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이 국가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연제약은 지난 5월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이번 국가과제를 통해 양사는 개발이 어려운 희귀·난치 질환에 대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기술 창출 연구를 하게 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