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청와대와 서울 5대 궁궐을 잇는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행사를 다음 달 1일 최초로 개최합니다.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소중한 문화관광 유산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아주경제신문은 청와대와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을 이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아주경제신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와대와 서울 5대 궁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청와대와 서울 5대 궁궐 일대를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입니다.
경희궁-광화문광장-경복궁-청와대-창덕궁-창경궁-종묘-덕수궁을 경유하는 코스(풀코스 13㎞, 하프 8㎞)는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 또한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벤트와 경품도 풍성합니다. 추첨을 통해 제주도왕복항공권, 특급호텔숙박권, 호텔 뷔페 식사권 등이 제공됩니다. 코스 내 숨겨진 포토 스폿을 찾아 SNS에 인증하거나 예쁜 사진을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드립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모자와 간식이 제공됩니다.
■ 일 시 : 10월 1일(토) 08:30~14:00
■ 집결장소 : 서울 경희궁
■ 코 스 : 하프코스 8㎞(경희궁-경복궁-청와대-창덕궁-창경궁-경희궁)
풀코스 13㎞(경희궁-경복궁-청와대-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
■ 참 가 비 : 무료 / 선착순 3000명
■ 주 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 참가신청·문의 : 02-767-1642, 1658, 1664
https://event.ajunews.com/walk2022/
(선착순 모집이 마감되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