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과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오전 경기 양주 서울우유 양주공장 준공식에서 터치버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전 국민이 우유 편하게 마시게"...서울우유의 꿈, 2029년까지 이뤄진다서울우유, 창립 87년 만에 '2조 클럽' 입성 #서울우유 #준공식 #양주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