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4일 밤 제주도 서귀포항에 배들이 정박해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관련기사금호건설, 수처리 기술로 제주도 맑은 물 책임진다 제주도 태풍주의보 발효…'종다리' 오후 6시 제주 근접 #힌남노 #태풍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