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2.1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 VGXI가 오는 10월 7일 미국 텍사스주 콘로시 데이슨 테크놀로지 파크에 있는 신규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VGXI는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을 위탁개발생산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새로운 VGXI 본사는 고객의 성공적인 임상 3상 및 상업 출시를 지원할 것”이라며 “VGXI는 축적된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업계 수요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