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따라 신속 수사"野,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 경계..."김건희 여사 특검 거부 명분 쌓나"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