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와 복권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관련기사'1조8000억원 대박' 美서 석달 쌓인 복권 당첨檢, '경영권 불법 승계' 삼성 이재용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삼성전자 #복권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약쟁이, 경제 범죄자에
근로자의 피를 빨아 먹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오늘도 저지른 범죄로 재판 받고 있는데
사면도 아닌 복권이라..
돈이면 다 되는 지랄같은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