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도심 곳곳에서 침수·정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9일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에서 사고로 인해 차량이 뒤엉켜 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최대 350㎜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전망,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관련기사'따뜻한 가을' 한낮 최고 20도 안팎…"일부 지역엔 비"北, 올 들어 30번째 쓰레기 풍선 부양...尹부부 비난 삐라 포함 #폭우 #날씨 #비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