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BS FM '백팔가요'] 김소유가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BBS FM '백팔가요'에서 김소유는 친분이 있는 게스트 신성을 소개, 찐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소유는 신성의 근황 관련 질문을 건네는가 하면 다양한 주제로 한 토크를 안정적으로 진행해 화기애애한 방송을 만들어갔다. 또한 김소유는 신성의 라이브 무대에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환호해 청취자들의 텐션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관련기사신성환 금통위원 "미 대선 이후 韓경제, 생산성 향상 우선돼야"정명근 화성시장 네덜란드에서 이룬 '큰일' 화성의 신성장 동력 확실 지난 2월 7일부터 BBS '백팔가요' DJ로 활약하고 있는 김소유는 앞으로도 KBS '아침마당', 유튜브 채널 '장윤정의 도장깨기'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신성 #김소유 #백팔가요 좋아요16 화나요0 추천해요5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행솜씨 아주 끝내 줍니다
맨트 하나하나 미소짓게 만듭니다.
즐거운 방송 김소유의백팔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