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낮 12시 17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북항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 신고 4건을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108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천시의회 산경위, 2024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기업 방문 및 격려인천시, 제1회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공자 #인천 #자동차 #인천 화재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