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 (7.30%) 오른 2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582명 늘어 누적 1886만1593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IPO 주관 1위 NH證...상장 후 주가 하락에 울상 이날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2만명대로 떨어졌던 전날(2만6299명)보다 4만7283명 급증하면서 2.80배가 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5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