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후 2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 (9.94%) 오른 2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률은 아직 30%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60세 중 3차접종 후 4개월이 지난 대상자의 4차접종률은 35.4%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전체 인구 대비 4차접종률은 8.9%에 불과하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