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에 포착된 약 8천500광년 밖 용골자리 성운 NGC 3324 산개성단 내 별 형성영역 사진. 지난해 12월 25일 발사된 JWST는 우주에서 200일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관련기사'뉴진스맘' 민희진도 직장인이었네…퇴사 후 속 시원한 사진으로 '눈길'한국후지필름, '경험 중심' 사진촬영 서비스 확대 #제임스 웹 #우주 #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