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협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잠정협의안이 노조 투표를 통과하면 4년 연속 무분규다.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