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다나카 도미히로 통일교 일본 지부장(왼쪽)이 11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습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통일교 일본 지부는 아베 전 총리 암살범의 어머니가 교단 회원인 것은 맞지만 그 누구에게도 거액의 헌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尹,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할까...취임 2주년 기자회견 분수령민희진 기자회견 후 방시혁에 쏠린 눈..."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 없고" #아베 #통일교 #기자회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