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온 가격으로 인해 대성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산업은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0원 (13.45%) 오른 641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로 수입된 네온의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kg)당 2302달러로 전월(1300달러)의 1.8배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네온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이 본격화된 4월부터 치솟기 시작해 5월에는 2000달러선을 넘어섰다. 관련기사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IPO 주관 1위 NH證...상장 후 주가 하락에 울상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