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골드퍼시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드퍼시픽은 이날 오전 10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원 (5.87%) 오른 708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퍼시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7994명 늘어 누적 1825만6457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9435명)보다 1441명 적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