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퓨런티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퓨런티어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 (9.12%)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퓨런티어 주가는 삼성전기가 미국 테슬라에 전기차 카메라모듈을 공급할 것으로 전해지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일 전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 말 진행된 테슬라의 전기차 카메라 모듈 수주전에서 납품 계약을 따냈다. 납품 금액은 4조~5조원대로 전해졌다. 관련기사당국은 밸류업 외치지만, 주가 방어도 힘든 기업들주가 부양 나선 삼성전자 임원… 올해 자사주 158억원 사들여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