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관련기사尹, 3번째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예상…野 "국민 분노 번질 것"박찬대, 시국선언 읊으며 "尹, 상황 깨닫고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