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및 기업 등과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도화엔지니어링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도화엔지니어링은 이날 오후 2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 (10.58%)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오는 6∼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세닉 차관은 오는 7일 오전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면담하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역·투자·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관련기사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IPO 주관 1위 NH證...상장 후 주가 하락에 울상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