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암기계공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암기계공업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 (21.61%) 오른 8440원에 거래 중이다. 서암기계공업 주가는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및 기업 등과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오는 6∼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세닉 차관은 오는 7일 오전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면담하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역·투자·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