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븐일레븐 홍보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00켤레 한정으로 판매되는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은 99%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 켤레에 약 7.5개의 500㎖ 페트병이 사용됐다.관련기사"12월엔 딸기홀릭"…세븐일레븐, '딸기일레븐' 11종 출시세븐일레븐, 이장우 참여한 '맛장우 맛능 시리즈' 선봬 #세븐일레븐 #친환경 #스니커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