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캠프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송현옥 씨와 함께 떡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민주당 민생지원금 25만원, 절대 반대한다"오세훈, 두바이 출장...투자유치·의료관광 등 '서울 세일즈' #오세훈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