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미국 조지아 주에 6초3천억원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外"인도서 실탄 확보한 정의선...전기차 전환은 시간 문제, '제2의 수출 허브' 육성" #조 바이든 #바이든 #정의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