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프랑스 정부의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문 구청장은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개최, ‘프랑스로’ 명예 도로명 부여, 파리 13구와의 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프랑스와의 우호 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관련기사서대문구, 내달 13일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서대문구 '카페폭포', 1년 반만에 매출 20억·방문객140만명 #문석진 #서대문 #서대문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